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콧 맥토미니/클럽 경력 (문단 편집)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2022-23 시즌|2022-23 시즌]] === 지난 시즌의 부진으로 방출될 것으로 보였으나 [[에릭 텐하흐]] 감독이 맥토미니를 의외로 판매불가 중요 자원으로 분류했다고 한다. 프리시즌 1차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선발출전하였으나 최악의 빌드업 능력이 발목을 잡아 매우 부진했다. 프리시즌 2차전 멜버른 빅토리전 멀리서 때린 중거리슛이 굴절되며 득점하였다. 그러나 중원에서 공을 전혀 돌리지 못하고 백패스와 요상한 전진패스만 보여주며 텐하흐식 축구가 삐걱대게 만들었다. 또한 벌크업의 여파인지 몸이 더 둔해져서 텐하흐의 강력한 전방압박 시스템에도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프리시즌 3차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도 이전과 다를 것 없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선발멤버 중 유일하게 45분만 소화하며 교체당했다. 반더비크가 대신 들어가 본인의 장점을 보여줘서 미래가 더욱 암울해졌다. 호주 프리시즌까지를 정리하자면 1군 멤버들 중 가장 텐하흐 축구에 적응하지 못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완비사카는 1차전 이후 아예 플랜에서 제외된 모습인 반면 맥토미니는 중원 숫자 자체가 부족한 상황이라 계속 출전해야 해서 눈에 더 띈다. 텐하흐 감독은 선수의 부족한 패스 능력을 최대한 가리고 피지컬에서 나오는 저돌성과 중거리포 능력을 살리고자 최대한 전진배치를 시키면서 빌드업에 크게 관여시키지 않고 간단한 연결고리 역할만 수행하도록 하고 있으며 그 결과 행운의 골을 만들기도 했지만 간단한 연결고리 역할 수행에서도 삐걱거리고 있고 너무 둔한 탓에 상대 선수를 따라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거친 수비로 이어지는 경우가 잦다는 게 문제이다. 애석하게도 이 롤은 중거리포를 제외하면 반더비크가 더 잘 수행할 수 있는 롤이라는 게 문제이며 심지어 지단 이크발이나 찰리 새비지 같은 선수보다도 공을 다루는 능력이 부족해 보여 이대로라면 미래가 불투명하다. 눈을 썩는 경기력을 보여주면서도 [[에릭 칸토나|칸토나]] 셀레브레이션을 해 맨유팬들 뒷목 잡게한건 덤. 결국 8월 8일 개막전이었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와의 홈 경기에 선발출전했는데, 어김없이 프레드와 정말 눈이 썩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말았다. 후방 빌드업에 관여를 확실히 덜 하는 윗선에서 플레이를 했음에도 여전히 장점이라던 전진드리블과 기회창출 태클은 후스코어드 기준 죄다 성공률 0%를 찍었고 롱이고 숏이고 패스는 죄다 끊겼다. 이제는 시급히 방출이 필요한 자원. 이제는 성골유스와 투지, 개싸움이라는 변명이 통하지도 않을 지경에 몰리며 팀의 패배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 전반에 위험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을 수도 있었으나 옐로카드만 받았다. 맥토미니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마커스 래시포드|성골유스]]라는 엄청난 이점을 가졌으면서도 유스시절과 비교하여 발전된것 하나 없는, [[니클라스 벤트너|허세]]만 가득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실제로 1R 브라이튼전 이후로 [[로이 킨]], [[폴 스콜스]]같은 옛날 [[알렉스 퍼거슨]] 밑에서 영광을 이끌었던 선배들이 [[프레드(1993)|프레드]]와 같이 묶어 "[[프레드(1993)|프레드]]와 [[스콧 맥토미니]]가 스쿼드에 있는 한 어떠한 우승이라도 불가능하다.", "[[스콧 맥토미니]]가 오늘 같은 경기에 공을 가지고 마냥 뛰는건 [[범죄]]다."라고 강도높게 비판하였다. 그의 대체자로 [[아드리앙 라비오]],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가 고려 중이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2R [[브렌트포드 FC|브렌트포드]]전은 당연하듯이 후반 교체로 출전했으나 교체로 들어와놓고도 정말 덜 떨어지는 기본기로 인해 제일 불안한 모습이었다. 정말 기초적인 1m 패스 미스를 기어코 성공시켰다. [[개발|패스 기복이 경기 초단위로 있는 선수]]를 보면서 맨유 팬들은 다시 한번 뒷목을 잡았고, 또 21/22시즌부터 계속 나오는, 자신의 기본기 미달로 벌어지는 실수를 밥 먹듯이 개태클을 날려 막고 있다. 정말 수준 미달이었던 경기. 이후 팀에서 [[레알 마드리드 CF|레알 마드리드]]의 [[카세미루]]를 영입하면서 선발로 나오는 일은 없어 보인다. 카세미루의 파트너로는 이미 브라질 국대에서 호흡을 좋게 맞춘 [[프레드]]가 유력해 보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실 [[솔샤르]] 감독 시절에는 폼이 좋았으나 이제는 프리미어리그 최악의 3선 조합이 되어버린 프-맥 조합은 드디어 막을 내리게 될 예정이다. 결국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또한 [[사우스햄튼 FC]], [[에버튼 FC]], [[레스터 시티 FC]]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3R [[리버풀 FC]]전에서는 우려와 달리 전반전까지는 준수했다. 돌파와 패스를 통해 브루노를 거쳐 엘랑가에게 완벽한 찬스를 만들어줬지만 엘랑가가 골대를 맞춰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상대 미드필더진이 기동성이 떨어지는 헨더슨과 밀너여서 맥토미니가 상대적으로 활동하기 더 좋기도 했다. 후반전부터는 기존의 약점이 드러나며 밀렸지만 걱정했던 것에 비해서는 나쁘지 않았던 편이었다. 4R [[사우스햄튼 FC]]전에서 공격시에는 오른쪽에서 공격을 시도했지만 특유의 투박함으로 백패스가 많이 나오면서 그렇다할 연계를 통한 공격은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재밌는 사실은 결정적인 공격찬스는 맥토미니가 있는 오른쪽에서 많이 나왔다. 첫번째는 달롯의 크로스와 혼전상황 두번째는 맥토미니가 패스주고 래시포드가 나오면서 빈공간으로 침투 맥토미니의 1대1찬스였으며 세번째는 래시포드가 나오면서 나온 공간으로 달롯이 오버래핑후 크로스 브페의 골로 연결되는 장면으로 맥토미니라는 선수에게 연계나 뚜렷한 패스를 원하기보다는 움직임과 피지컬을 활용하는 공격이 맞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경기였다. 물론 잘하지는 못했지만 맥토미니에게서 전술적으로 활용도가 있을 수 있다는 예측이 가능한 경기였다. 물론 이런 역할은 반더비크가 더 잘 어울리지만 반더비크에게는 없는 것이 맥토미니에게는 있다. 바로 뛰어난 피지컬이다. 수비시에는 마르티네스의 공중볼 약점을 커버하기 위해 수비할때는 센터백처럼 들어가 있다. 그 전술적 판단이 클리어링 8회라는 기록을 만들어 냈다.경기내에서 최고수치다. 이처럼 맥토미니를 전술적으로 샌터백의 약점을 보호해주며 선수의 피지컬을 이용해서 수비와 공격에서의 확실한 루트를 만드려고 하는 텐하흐의 전술적 판단이 눈에 띄는 경기였다. 5R [[레스터 시티 FC]]전 경기력 때문에 기대를 별로 받지 못했으나 꽤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 무리해서 전방으로 나아가기보단 안전하게 볼을 돌렸고, 수비 가담 역시 이전보다 좋았다. 다만 여전히 위험한 파울을 내주는 등 탄식을 자아내는 장면도 있었다. 텐하흐에게 지시받았다고 없던 빌드업 능력이 생기거나, 온 더 볼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자원이 된 건 아니지만 대신 수비 집중력은 솔샤르, 랑닉 시절보다 많이 좋아졌다. 공격 전개에 기여 못하는 것과 별개로 팀원 통틀어 손꼽히는 강력한 피지컬을 앞세운 압박으로 볼을 탈취하거나 상대 공격의 예봉을 꺽는 역량이 좋아져서 아직 텐하흐 전술에 적응못한 카세미루 대신 선발로 나오고 있다. 3선 파트너 에릭센과 후방의 마르티네스 둘 다 기술은 좋지만 피지컬에 장점이 있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텐하흐는 공 다루는건 이들에게 맡기고 맥토미니는 이들을 지키면서 수비하는 임무만 부여했다. 잘 하지도 못하는 빌드업에 신경쓸 필요가 없어지고 필수적이지만 단순한 롤을 맡기니 온전히 집중할 동인이 마련되었다. 6R [[아스날 FC]]전에서는 패스 성공률 100% (25/25), 태클 성공 100% (2/2), 차단 1회, 걷어내기 4회, 헤더 클리어 3회, 리커버리 5회의 스탯을 보여주며 [[텐 하흐]]가 왜 본인을 신뢰하는지 알수 있는 경기였다. 또한 단점으로 지적받던 수비 능력 및 수비 집중도 또한 좋아졌다. 큰 경기였기에 [[카세미루]]의 선발을 예상했으나 맥토미니가 나오며 실망한 팬들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은 모습을 선보이며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릭센과 브루노가 위에서 볼 순환 및 전진 패스를 담당해주며 맥토미니는 단순하게 수비에서 쓸어담는 역할만 수행하면 됐는데, 그 덕분인지 꽤 좋은 수비적인 모습을 보였다. 기존에 박스투박스 미드필더 성향이 강해 3선에 쓸 수 없다는 평가를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고무적인 장면. 한번 파울로 옐로 카드를 받으며 아직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기대 이하의 모습을 반전시키는 활약이었다. UEFA 유로파 리그 조별라운드 2차전 [[FC 셰리프 티라스폴]]전 선발 출장해 볼 경합 승리 8회를 전반전에 기록하고 후반 시작하자마자 [[카세미루]]와 교체되었다. 카세미루의 이적 이후 위기감을 느꼈는지 매 경기마다 1인분은 하고 있는중이다. 9R [[맨체스터 시티 FC]]전에서는 우리가 알던 맥토미니로 돌아왔다. 공격전개 과정에서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패스미스만 남발하였으며 기본적인 볼소유 조차 힘들어하는 모습이었다. 그나마 강점이던 수비력도 클리어링 자체는 잘해냈지만 좋지 않은 위치선정으로 어디에 있는지 알수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UEFA 유로파 리그 조별라운드 3차전 [[AC 오모니아]]전에서는 81분에 [[카세미루]]와 교체되며 출전했다. 시간이 짧아서 보여준것은 없었다. 10R [[에버튼 FC]]전 83분에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교체되며 출장했지만 그 짧은 7분 사이에 옐로우 카드를 받아버리면서 다음 경기에는 경고 누적으로 출장하지 못하게 되었다. UEFA 유로파 리그 조별라운드 4차전 [[AC 오모니아]]전에는 80분에 카세미루와 교체되며 출전했다. 날카로운 중거리 슛과 어이없는 중거리 슛 하나씩을 때리고, 추가시간에 산초의 패스를 받아 골을 기록하며 팀에 승점 3점을 안겨줌과 동시에 시즌 1호골을 기록했다. 12R [[토트넘 핫스퍼]]전에서는 경고 누적 질계가 풀려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되었다. 13R [[첼시 FC]]와의 경기에서 후반 35분 교체되었으나 페널티 박스 안에서 [[아르만도 브로야]]의 몸을 과하게 잡아당기며 페널티킥을 내주었다. 조르지뉴에게 실점하며 패색이 짙어졌으나 [[카세미루]]의 극장골로 1:1로 비겨 맥토미니는 죽다 살아났다. 두 팀의 경기력이 매우 우수했고 전체적으로 수준 높은 경기였기에 이를 망쳐버린 맥토미니에 대한 비판이 꽤 많았던 편이다. 실점 이후에는 상황이 급하니 최전방에서 크로스를 받는 역할을 담당해서 딱히 제대로 공을 잡는 모습을 보이지도 못했다. UEFA 유로파 리그 조별라운드 5차전에서 [[FC 셰리프 티라스폴]]전 후반 28분에 [[카세미루]]와 교체되며 출장했다. 경기력은 그저 그랬다. 14R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전에서도 후반 26분에 [[안토니 엘랑가]]와 교체되며 출전했다. 그러나 보여준게 없었다. UEFA 유로파 리그 조별라운드 6차전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는 58분에 [[빅토르 린델뢰프]]와 교체되며 출전했다. 별다른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다. 아스톤빌라와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선발출전해서 다소 투박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후반 추가시간에 가르나초의 얼리크로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시즌 2호골을 기록했다. 이후 15R [[풀럼 FC]]전 35분간 뛰었다. 카라바오컵 16강 [[번리 FC]]전 볼 배급 능력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였지만 한차례 역습 상황에서 위기를 내줬다. 이후 17R부터 19R까지는 명단 제외 및 벤치에 있으며 결장하였다. 카제미루, 에릭센이 완전히 자리를 잡았고 백업으로도 프레드가 주로 나오는 만큼 거의 벤치 자원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반더비크가 사실상 시즌 아웃을 당하는 등 어쨌거나 스쿼드 뎁스가 줄었기 때문에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는 잔류 예정이라고 한다. 1월 7일 에버튼과의 FA컵 64강전에서는 84분 안토니와 교체되어 투입됐다. 카라바오컵 8강 [[찰턴 애슬레틱 FC]]전에서 프레드와 함께 선발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였다. 크게 눈에 띄는 장면은 없었다. 20R [[맨체스터 시티 FC]]전 90분에 공중권을 장악하기 위해 [[카세미루]]와 교체되면서 출전했다. 순연된 7R [[크리스탈 팰리스 FC]]전 69분에 [[바웃 베호르스트]]와 교체되며 출전했지만,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21R [[아스날]] 전에서 경고 누적인 카제미루 대신 출전했으나 메꾸기엔 부족한 실력으로 팀의 패배에 일조했다. 전술적 지시 때문인지 공격에 자주 가담했으나 여전히 좋지 않은 오프더볼 능력으로 우측 공격을 지지부진하게 만들었다. 안그래도 안토니가 영향력을 별로 보이지 못하고 완 비사카 역시 빌드업에 큰 도움이 안되는데 맥토미니도 애초에 빌드업을 못하는만큼 우측 라인 공격은 거의 효과가 없었다. 그렇다고 수비를 그다지 잘한것도 아니라 느닷없이 튀어나가는데 막진 못하며 뒷공간을 노출해 2번이상 위험 상황을 만들었다. 90분에 터진 3번째 실점이 가관이었는데 맨유 우측으로 향하는 아스날의 패스를 무리하게 태클로 끊으려다 실패하며 완 비사카가 순간적으로 혼자 남게되며 아스날 선수들과 2대1 상태가 되고, 수적 우위로 여유가 있는 진첸코가 편하게 크로스를 올리며 결승골의 시발점이 되었다. 크로스를 전혀 방해못한 비사카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애초에 되도않는 태클로 패스를 끊으려다 공간과 수적 우위 모두를 내준 맥토미니의 문제가 컸다. 결국 팀은 잘 싸우고도 3대2로 역전패하며 승리시 약간이나마 가능성이 있던 우승 경쟁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그렇지만 공격 상황에서 중거리 슛을 때리기도 하고 과감하게 센터까지 들어가는 등 아주 못했다고 보기엔 애매하고, 열심히 했지만 실력이 부족했다는 말이 더 정확할 것이다. 이후 카라바오 컵 1차전에는 팀 명단에 포함 되었지만 출전하지 못했고 부상으로 인해 FA컵 레딩전, 카라바오 컵 2차전, 22R 크리스탈 팰리스전까지 3경기 연속으로 명단에서 제외 되었다. 24R [[레스터 시티 FC]]전, 부상에서 복귀하여 명단에 들었고, 후반에 교체 출전하여 실수 없이 팀의 3:0 리드를 지켰다. 유로파 리그 32강 2차전 [[FC 바르셀로나]]전 88분에 [[마커스 래시포드]]와 교체되며 출전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p61-ZlX0AA760W.jpeg.jpg|width=100%]]}}} || 카라바오컵 결승전 70분에 [[베호르스트]]와 교체되어 출전해 베호르스트와 비슷한 역할로 뛰었다. FA컵 16강 웨스트햄전 [[자비처]]와 짝을 이뤄 오랜만에 선발출전했으나 전반 내내 재앙과 같은 경기력을 보이다 후반 시작과 함께 [[카세미루]]와 교체되었다. 26R [[리버풀 FC]]전 [[프레드(1993)|프레드]]와 교체 투입되며 32분간 뛰었지만 무려 5실점을 하면서 안필드 대참사를 겪었다. 유로파 리그 16강 1차전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전 81분에 [[안토니(2000)|안토니]]와 교체되며 출전했다. 짧은 시간동안 슈팅을 기록하며 [[바웃 베호르스트]]의 골을 간접적으로 어시스트했다. 27R [[사우스햄튼 FC]]전에서는 카세미루의 레드카드 때문에 44분에 베호르스트와 교체되며 출전했고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FA컵 8강 [[풀럼 FC]]전에서는 [[주앙 팔리냐]] 상대로 매우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고 볼 소유, 빌드업, 수비, 공격이 전부 다 안되는 이번 경기 워스트였다. 이후 이번 여름 매각될 확률이 꽤 있다고 한다. 특히 [[뉴캐슬 유나이티드 FC]]가 맥토미니를 원한다고 한다. 예상 이적료는 £25M. 국가대표에서 갑자기 2경기 4골을 넣는[* 심지어 2골은 스페인을 상대로 넣었다!] 클럽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자 현지에선 베호르스트 대신 스트라이커로 써라(...) 라는 농담 반 진담 반의 이야기가 나오는 중이다. 한편 이 논란(?)이 의외로 진지했는지 뜻밖에도 텐 하흐 감독이 직접 맥토미니는 미드필더라고 선을 긋기도 했다(...) 28R 뉴캐슬전 카세미루의 공백으로 A매치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맥토미니와 자비처가 중원을 구축했고 맥토미니는 사실상 공격형 미드필더에 가까울 정도로 공격적인 역할을 부여받았다. 그러나 열심히 뛰긴 했지만 별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팀은 0:2로 패했다. 한편 베호르스트가 이날 재앙의 정점을 찍었기에 역시 맥토미니를 미드필더 말고 스트라이커에 써야 한다고 또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9R 브렌트포드전에서는 브렌트포드의 공격이 워낙 빈약했던 탓에 자비처와 함께 지난 경기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맥토미니vs에버튼.jpg|width=100%]]}}} || 30R 에버튼전 좋은 침투에 이은 정확한 강슛을 통해 선제골을 만들어 냈다. 그러고는 또 부상으로 아웃됐다. 이번 시즌 내내 폼이 올라올 만하면 부상으로 빠지길 계속 반복하는 중. 5월 21일 37R [[AFC 본머스]]전에 복귀해 교체로 출전했고, 32R [[첼시 FC]]전, 38R [[풀럼 FC]]전 모두 교체로 뛰었다. 5월 26일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다만 현재 맨유가 [[홈그로운]] 문제가 꽤나 심각한 상황이며, 무엇보다 돈 나갈 곳이 한두곳이 아닌 상황에서 맥토미니의 대체자까지 사기에는 무리가 있는 편이다. 거기다 맨유 성골 유스에 로테이션용으로는 최소한 써먹을 가치가 아예 없지는 않기에, 팀 상황을 고려하면 다음 시즌에도 맨유에 남아 있을 확률이 적지 않다. FA컵 결승전 [[맨체스터 시티 FC]]전 교체로 들어와 경기 종료 직전 크로스가 본인 앞으로 흘러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이해할 수 없는 터치로 공을 날려보냈고 이어서 튀어나온 볼을 헤딩했으나 골대 위로 넘어갔다. '''2022-23 시즌: 39경기(선발 16경기) 3골 1도움''' 프리미어리그: 24경기(10) 1골 UEFA 유로파리그: 7경기(1) 1골 FA컵: 4경기(2) EFL컵: 4경기(3) 1골 1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